제 5회 전시 출품 제작가

현악기 제작 마에스트로 – 이성열

현악기제자가 이성열은 공대 졸업후 엔지니어로 일하면서 틈틈이 음향물리학과 악기연주도 공부하였다. 조금 늦은 나이에 악기제작으로 이탈리아에 유학하였다. 그 길이 재능에 맞아 2008년 크레모나 현악기제작학교를 만점수석 졸업하였고, 현지의 Carlson & Neumann 공방 도제로 들어가서 수리복원과 악기의 세팅조정 기술을 배웠다.

2007년 이탈리아 피소녜(Pisogne) 제작콩쿨 첼로 1위(금메달) 수상, 2016년 북경(Beijing) 제작콩쿨 비올라 ”Award of Merit’ 및 ‘Special Award for the outstanding and unique entries’ 수상, 그리고 2018년 독일 미텐발트(Mittenwald) 현악기제작 콩쿠르 첼로 2위(은메달)를 수상하였다.

귀국후 2010부터 서울에서 현악기공방 ‘이성열 String Lab’을 운영하면서 악기제작과 수리복원을 겸하여 일해왔고, 그 과정에서 연주자들이 원하는 악기의 소리, 느낌, 구조 등을 반영하여 악기를 만들고 있다. 서울대 음대에서 5년간 ‘현악기 구조 및 관리’를 강의하기도 했다.

이번 전시에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각 1대씩 총 3대의 악기를 출품하였으며 그 중 바이올린을 소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