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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악기의 셋업(set-up) - 1. 넥 셋팅(Neck Setting)

현악기의 셋업 (set-up)은 악기를 연주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주는 작업을 이야기 한다. 특히 그 중에 Bridge와 Soundpost , 지판(Fingerboard) 같은 것들은 악기의 소리 뿐만 아니라 악기의 상태 및 연주자들의 연주에도 큰 영향을 주는 것들인데, 이런 것들이 제 역활을 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악기의 목(Neck)과 몸통(Body)를 결합시켜주는 작업인 넥 세팅(Neck setting)이다. 


넥 셋팅(Neck Setting)은 악기의 관리에 속하는 현악기의 셋업 (set-up)과는 달리 현악기의 수리(Repair)에 속하는 작업이다. 그리고 연주자들이 가장 많이 접하는 수리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그러면 이번 호에서는 어떤 이유로 악기의 목(Neck)이 변하고 왜 넥 세팅(Neck setting)이라는 수리를 하여야 하며 어떻게 수리되어야 하는지 등 다양한 측면에서 알아보도록 하자.


-계절에 따른 악기의 변화

악기의 계절에 따른 변화를 이해하기 위해 현악기의 재료를 살펴보면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는 앞판과 뒷판이 서로 다른 재질의 나무로 만들어져 있다. 앞판(Top)은 소나무나 전나무 같은 나이테가 진하고 분명한 침엽수를 주로 사용하고  뒷판(Back)은 단단하고 나이테가 진하지 않은 단풍나무나 포플러 같은 활엽수를 사용한다. 이런 서로 다른 성질의 나무는 습도와 온도에 따른 변화에도 그 차이가 나타나는데 앞판처럼 나이테가 진한 나무의 경우 습도와 온도에 따른 길이의 변화가 상대적으로 나이테가 약한 뒷판에 비해 적어 덥고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에는 뒷판이 앞판보다 미세한 차이지만 조금 더 팽창하게 되어 Neck을 미는 효과가 있고 겨울에는 반대로 Neck을 당기는 효과가 생긴다. 이런 변화 때문에 4계절이 분명한 우리 나라에서는 악기 관리를 잘하더라도 여름에는 습도가 높아 상대적으로 Bridge가 높아지는 현상(Neck이 낮아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겨울에는 반대로 건조하여 몸통이 수축해서 Bridge가 낮아지는 현상(Neck이 높아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2가지 높이의 Bridge를 가지고 악기의 변화에 맞춰 여름과 겨울로 바꾸어 사용하여야 한다. 이런 계절에 따른 일반적인 범위 내에서의 변화인 경우에는 매번 Neck setting을 새로 할 필요가 없다. 단지 Neck의 각도에 의하여 Bridge 높이가 결정이 되고 Bridge가 너무 높으면 현(Strings)과 Fingerboard 사이의 간격이 넓어지고 소리는 커지지만 음질은 나빠질 수 있으며 연주자의 손에 무리가 갈 수 있고 너무 낮으면 소리는 작아지고 음이 명확하지 않으며 현(Strings)과 Fingerboard 사이의 간격이 현의 진동폭보다 좁아지기 때문에 지판에서 잡음이 생길 수 있으니 계절에 따라 Bridge의 높이 변화에 주의하여 적절하게 Bridge와 Soundpost를 교체해주면 된다. (*Bridge의 높이는 Bridge 자체의 높이를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지판과 줄 사이의 간격을 이야기 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여름방학이 끝나고 나면 많은 연주자들이 악기 수리를 위해 악기사를 찾는다. 이 경우 대부분은 Neck이 내려가거나 아예 빠져서 오는 경우이다. 이럴 때 Neck Setting을 다시 하게 되는데 (물론 다른 이유때문일수도 있지만) 과연 어떤 이유로 Neck Setting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


여기서 잠깐  악기를 제작할 때를 잠깐 살펴보자. 악기의 모양을 결정하는 옆판(Ribs)을 제작할때는 6개의 얇은 판으로 된 재료를 악기의 틀에다 고정시키게 되는데, 바이올린의 경우 약 1~1.2mm 첼로의 경우 약 2~2.2mm 정도 두께의 옆판을 물에 적셔서 부드럽게 만든 후 뜨거운 쇠틀에 원하는 형태로 휘어 틀 를 만들게 되고 ,나무에 베어든 습기가 완전히 없어지면서 원하는 형태로 고정되어 굳어지게 된다. 여기서 이 얇은 옆판을 물에 적시지 않고 휘려고 했다가는 쉽게 부러지게 된다. 즉 습기가 나무에 스며들면 단단하던 것이 힘을 잃게 되고 성형하기 좋도록 부드러워진다는 말이다. 이 같은 나무의 속성이 여름에 대표적으로 Neck setting을 하도록 만드는 원인이다. 특히 우리나라 여름 같은 고온다습한 기후에서는 더욱 빈번하게 일어난다.


줄의 장력이 A 방향으로 작용하게 되면 B와 C방향으로 악기는 눌려지거나 당겨지게 된다.
 결과적으로 여름철 과도한 습기에 노출된 악기의 앞판은 버티는 힘이 줄어 Neck이 C방향으로 당겨지면서 지판은 낮아지고 앞판은 C 방향으로 눌려 지면서 솟아오르게 되어 브릿지는 높아지고 사운드포스트는 짧아지게 된다. (습도가 지나치게 낮아지게 되면 그 반대의 현상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 경우는 나무가 수축되면서 줄어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고온다습한 환경은 악기를 접착할 때 쓰이는 아교에도 나쁜 영향을 주어 이런 변화를 가속시키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이때 변화된 정도가 적은 경우에는 사운드포스트나 브릿지를 교체하는 정도로 문제를 해결할수 있지만 지나친 변화가 왔을 때는 넥 셋팅을 다시 하게 되는 것이다.

-Neck setting

현악기의 Neck은 우리 인체의 척추와 같다. 

Neck이 정확한 위치와 각도를 유지해야 모든 균형이 유지되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Neck은 악기의 중심(Center)에 위치하여야 하며, 정확한 각도로 결합되어야 연주자들이 악기를 연주하기 편하고, 그 악기의 소리를 100% 끌어낼 수 있다.


Neck을 악기의 몸통(Body)에 결합할 때 A의 높이(Neck height)는

바이올린 : 5.5 ~ 6mm,

비올라 : 7 ~ 8mm,

첼로 : 22~23mm 가 적당하며,


B의 높이(Bridge height)는 

바이올린 : 32 ~ 33mm,

비올라 : 40mm,

첼로 : 92 ~ 93mm  정도가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A의 높이(Neck height) 는 악기의 소리 및 연주시 많은 차이를 만드는 데 Bridge의 높이가 일정하다고 가정을 하면 A의 높이가 높으면 상대적으로 연주자가 느끼는 현(strings)의 장력은 늘어나고 Bridge가 앞판을 누르는 압력은 줄어들게 되고 반대로 A의 높이가 낮으면 줄의 장력은 줄어들지만 Bridge가 앞판을 누르는 압력은 늘어나게 된다. 또한 A의 높이가 낮은 경우에는 연주자가 하이포지션을 연주할 때 불편이 따르고,  B의 높이가 높을수록 줄(Strings)이 Bridge에 걸리는 각 C가 작아지게 되어 소리내기 어려워진다. 또한 B의 높이가 낮으면 Bridge가 낮아지게 되는데 Bridge가 낮을수록 악기의 소리가 작아지게 된다.  일반적으로Neck setting을 할 때 A의 높이(Neck height)는 좌우를 같게 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연주의 편의를 위해 좌우의 높이를 다르게 하는 경우도 있다. 일반적으로 바이올린과 비올라의 경우 저음쪽을 높게 하면 연주자의 왼손 특히 하이포지션이 편해지고 반대로 고음 쪽을 높게 하면 C-bout (악기의 잘록한 부분) 에 닿지 않고 활을 자유롭게 움질일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난다. 그렇기 때문에 악기의 구조와 연주자의 특성을 생각하지 않고 과도하게 차이를 준 경우에는 연주자의 왼손에 무리가 가거나 연주자가 활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줄어들어  앞판 가장자리(Edge)와 Corner 그리고 C-bout 주변을 연주시 활로 칠 수도 있으니 이런 점에 유의하여야 한다.  특히 C-bout이 넓은 바이올린의 경우에는 E선쪽을 G선 쪽보다 0.5mm정도 높게 유지해주면 연주자가  C-bout 주변을 활로 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일반적인 Neck seting의 경우 연주의 편의성을 위해 첼로는 A선쪽을 살짝 높게하고 바이올린은 반대로 E선쪽을 살짝 낮게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Neck setting을 할 때 Neck(Fingerboard포함)이 악기의 중심을 벗어나지 않도록 결합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작업이다. Neck이 몸통의 중앙에 위치해야 Bridge가 중앙에 설 수 있고, 이 때 Soundpost와 Bass-bar가 정확하게 대칭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Bridge의 양쪽 다리는 Soundpost와 Bass-bar의 위쪽에 위치하게 되는데 양쪽 모두 같은 간격으로 위치하게 된다. 그래야 균형이 이루어져서 최상의 발란스를 유지할 수 있다. 또 한가지 중요한 점은 Neck의 길이이다. 이 길이는 현의 길이에 직접 연관이 되기 때문에 연주자에게도 매우 중요한 것 중에 하나일 수 있다. Neck이 길게 결합되어 현의 길이(String length)가 길어지면 포지션이 넓어져서 연주자가 손가락을 더 벌려서 짚어야 하기 때문에 힘들어지고 너무 짧게하면 좁게 짚어야 하기 때문에 불편을 느끼게 된다.

그렇게 때문에 Neck setting을 할 때는 항상 악기와 연주자의 특성에 맞도록 A와 B의 높이를 적절하게 조절하고 반드시 Neck은 악기의 중심에 위치해야 되며 정확한 길이를 유지하도록 결합시켜야 한다.


*A와 B의 간격은

바이올린 : 1.5mm

비올라 : 2mm

첼로 : 3mm 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



바이올린은 Bridge의 다리 넓이는 41~42mm가 일반적이지만, 비올라나 첼로의 경우에는 여러가지 다양한 사이즈가 있어서 Bass-bar의 위치에 의해서 Bridge의 다리 넓이를 계산하여 쓸 수 있다.


-악기의 변화를 예방하는 방법

이런 Neck의 변화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습도의 변화에 연주자들이 주목 할 필요가 있다. 습도계는 필수이다..습도를 알지 못한다면 악기관리를 절대로 할 수가 없다.

보통 우리나라는 장마철에 목이 빠지거나 내려앉아 수리를 하게 되는데, 연주자들도 이런 개념을 알아야 최상의 상태로 자신의 악기를 유지할 수 있고 그 상태를 지속하려면 여름에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장마철에는 제습기, 에어컨 등을 사용하고 겨울철에는 가습기를 사용하여 40-50%사이의 습도를 유지해 주는 것이 가장 좋다. 즉 40%이하에서는 습기를 공급해야 하고 50%이상에서는 습기를 제거해주어야 한다. 

흔히 건조할 때는 뎀핏을, 습할 때는 습기제거제를 악기 케이스 안에 넣어 놓는 것만으로 습도조절을 하고 관리한다고 착각하기 쉽다. 이것은 단지 악기를 사용하지 않고 케이스 안에 보관할 때의 관리이고 더 중요시해야 하는 것은 실제로 연습할 때와 같이 케이스밖에 악기가 있을 때의 관리이다. 습도계를 보면서 공간의 습도를 체크하고 혹은 가습기를 혹은 제습기를 쓰면서 적당한 습도를 맞추어 주어야 넥 셋팅을 다시하는 상황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옛날 바로크시대 바이올린족이 등장했을 때는 현재보다 줄의 장력이 작았고 넥크의 길이도 짧았으며 각도도 현재의 그것보다 둔각이어서 악기자체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도 더 적었다. 하지만 현재에는 더 큰소리를 필요로 하는 연주장과 추구하는 음악의 성향이 달라짐에 따라,바로크시대에 완성되어진 악기에 힘을 무리하게 가하게 되었고 더욱더 습도의 중요성이 부각되게 되었다.

-맺음 글

한번은 여름에 Neck이 빠진 악기를 수리하고 난 후인데, 학부형이 이렇게 물어온적이 있다.

“이제 수리했으니 다시는 안 그러겠죠?”

내 대답은 “내일이라도 다시 그럴 수 있습니다”였다.

물론 정상적인 수리를 했을 경우에 당장 내일 그런일이야 없겠지만 습도조절이 안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가끔 연주자들 중에 자신들의 악기는 튼튼해서 아무런 습도관리를 하지 않아도 한번도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말을 자랑스럽게 하는 걸 들은 적이 있다. 하지만 악기 수리 전문가로서의 경험으론 세상에는  튼튼한 악기는 없다. 언젠가는 일어날 수 있는 일인 것이다. 아직도 적지 않은 연주자들이 자신의 악기에 대해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게 되는 듯 하다. 연주자가 본인의 악기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유지하려면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계절이 바뀌는 시기인 3개월에 한번쯤은 전문가를 찾아 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마 Neck setting을 다시 하는 것보다 조금은 번거롭고 힘들지라도 습도 관리를 잘하고 주기적으로 악기 점검을 받는 것이 경제적으로도 이익일것이고 자신의 분신인 악기를 더 사랑하는 방법이 아닌가 한다.


글 박준서 -스트링 인, 박상현 - 소리 스트링, 그림 및 편집 MVAK

<Neck setting과 연주자> 글 - MVAK

여러 악기를 접하다 보면 Neck이 한쪽 방향으로 틀어져 있다던가 Neck의 높이가 너무 낮아서 어쩔 수 없이 연주나 연습시 활로 악기를 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 대부분의 연주자들은 자신들의 잘못된 습관 때문에 생기는 문제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이런 변화가 여름철 갑자기 생긴 경우에는 연주자들이 쉽게 느낄 수 있지만 악기가 오랜 기간동안 서서히 변화한 경우에는 그런 상태를 악기의 원래 상태로 인식하기 때문에 연주자들의 대부분은 수리의 필요성을 못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상태의 악기는 오히려 연습을 많이 하면 할 수록 악기에 더 많은 상처와 파손이 생기기 때문에 연주자로 하여금 소극적으로 연습 및 연주를 하도록 유도할 수 있고 나쁜 습관을 만들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Neck의 이상 및 변화를 발견하면 가능한 빨리 수리를 하여 정상적인 상태에서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이런 수리를 할 때에는 수리 전 상태에서 연주자가 느꼈던 불편사항들을 가능하면 자세하게 설명하여 수리를 하는 사람이 연주자에게 적합한 악기의 상태를 상세히 파악하여 Neck setting을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수리 작업의 순서로 보면 Neck setting을 한 후에 Bridge 및 Soundpost 등의 작업을 하지만 수리전문가들은 이미 Neck setting을 시작하기 전에 악기의 상태와 연주자의 특성을 고려하여 어떻게 Bridge 등을 셋업할지 결정하여 작업을 하고 이러한 결정은 악기의 소리 및 연주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연주자가 느끼는 것을 자세하게 알려줄수록 악기와 본인에게 적합한 상태로 수리를 할 수 있고 연주자가 느꼈던 불편사항들을 해소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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